식물 관리법

식물별 관리법

관리자
2020-07-20
조회수 935

- 고무나무

관리요령은 벤자민과 비슷하다. 하지만 한가지 주의할 점은 강한 햇빛이 있을때에는
물스프레이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스프레이를 하면 물방울이 볼록렌즈의 역할을 해
잎에 상처가 나기 때문이다.


- 관음죽

직사광선을 쪼이면 잎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며, 강한 바람에는 잎이 마를 수 있으므로 밝은
실내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엔 물을 자주 주되, 겨울철에는 흙의 표면이 마르면
물을 준다.


-금전수(돈나무)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르거나 잎이 살짝 시들해질때쯤 한번씩 주면 된다.  최저온도 12도. 직사광선은 잎이 탈 수 있으니 적당한 햇빛이 좋다.  자라면서 가지가 처질 수 있으니 지주대를 대주는 것이 좋다. 


-녹보수

여름철 이외에는 물은 자주 주지 않는다. 흙이 마를 경우나 잎이 시들해졌을 경우 주면 된다. 키우기 쉬운 식물로 직사광선에 두지 않는다면 햇빛이 적은 곳에서도 살 수 있다. 최저 온도는 12도. 


- 도시루

햇빛과 고온을 좋아하지만 3도 이상이면 월동할 수 있다. 너무 건조 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흙 표면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는 것이 좋다.


- 몬스테리아

여름철엔 반그늘 상태에서 관리하며 충분히 물을 준다. 자주 물스프레이를 해 준다.
겨울에는 8˚C이상이 되도록 주의하고 약한 햇빛을 쬐도록 한다.


- 벤자민/킹벤자민

벤자민과 킹벤자민은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사철 볕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여름철엔 물을 1~2일에 한 번씩 흠뻑 주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는 흙이 마르면 주도록 한다. 고온다습한 것을 좋아하므로 물스프레이를 자주 해준다.


-산세베리아

햇빛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에 두지는 말것.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자라지만 겨울철에는 뜸하게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밑동이 썩을 수 있으니 주의. 


-서양난

 서양난은 관리를 잘 하면 꽃이 진 다음 해에도 꽃대가 올라와 꽃이 핀다.  꽃이 지고 난 후 꽃대를 잘라주고 햇빛이 드는 창가에 두면 좋다. 온도는 20~25도, 습도는 70% 정도가 좋다. 바람이 잘 통하면 좋으니 환기를 자주 해준다.  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소나무 분재

  실내라도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두고 창문을 열어 환기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실내온도는 10°c를 넘지 않도록 한다. 실내 공기는 여름 이외에는 대체로 건조 하기때문에 분무기로 줄기.잎.가지에 물을 종종 뿌려 주어야한다.
인산질 거름 위주의 열매용 거름을 주는 것이 좋다.


- 소 철

일년 내내 강한 햇빛을 필요로 하며 추위에 강해서 0도이상이면 월동한다.
다만 습기에 약하므로 줄기가 무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9월 사이에만 물을 충분히 주고 나머지 기간에는 건조하지 않도록만 물을 준다. 새잎이 아직
부드러울 때 강한 햇빛을 쪼이면 잎이 상하기 쉬우므로 반그늘에서 잎을 굳힌 다음
볕에 내놓아야 한다.


-스투키

 스투키는 직사광선보다 반 그늘을 좋아한다. 햇빛이 아예 없는 곳에서는 누렇게 될 수 있다.  물은 흙이 바짝 마르면 흠뻑 주도록 한다. 최저 온도는 12도 이상이 좋다. 


- 아레카야자/켄챠야자

사계절 내내 햇빛을 잘 쪼이도록 하면 한여름에만 30~40%차광된 곳에서 관리한다.
실외에 둘 경우 강한 바람을 주의해야 한다.
강한 바람을 맞을 경우 잎이 마를 수 있기 때문이다.


-안시리움(안시륨)

 직사광선은 피하도록 하지만 빛을 좋아하므로 밝은 창가 쪽이 좋다.  최저 12도 이상의 환경이 좋으며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도록 한다.  너무 찬 물을 주지 않도록 한다. 


-인삼 팬다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때 물을 주고 겨울에는 흙이 대부분 말랐을때 충분히 물을 준다. 온도는 25도 내가 좋고, 13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 보다는 햇빛이 들어오지만 종일 햇빛을 쬐지 않는 곳이 좋다.  


-콤팩트

직사광선은 피하고 적당한 햇빛이 들어오는 자리가 좋다. 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된다. 관리가 쉬운편. 


-크로톤(크라톤)

 최저온도 12도, 여름 이외엔 직사광선을 쬐면 잎의 색이 진해진다. 한여름에 직사광선에 오래 두면 잎이 탈수 있으니 주의. 겉 흙이 마를 때 물을 흠뻑 주면 된다. 환기는 필수. 


- 파키라

파키라는 햇빛을 좋아하므로 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흙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준다.
잎이 떨어졌어도 줄기가 마르지 않았다면 떨어진 곳에 눈이 있으므로 눈
2~3개 정도 위로 가지를 잘라준다. 그곳에서 예쁜 새싹이 나온다.


- 행운목

 월동온도는 5˚C정도이며 고온다습을 좋아하므로 물스프레이를 자주해준다. 여름철에는 반그늘에 놓고 겨울에는 창가 등 볕이 잘 드는 곳에 놓는다. 물론 조금씩 자주 주는 것보다 흑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 홍콩야자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10˚C정도의 온도에서도 월동을 한다. 간혹 너무 그늘이나 통풍이
안되는 곳에 두어서 잎이 떨어졌을 때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놓고,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준다. 홍콩야자는 잎이 떨어진 자리에서도 새로운 싹을 틔운다. 그러므로 잎이 떨어졌다고
해서 버리지 말고 정성껏 가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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